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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음악

트레센 온도 (トレセン音頭)

by saika.stella 2023. 9. 12.

twitter.com/6oryo_illust/status/1697770013153951952

 

「♪うまぴょい うまぴょい♪」

「♪우마뾰이 우마뾰이♪」

「♪우마뾰이 우마뾰이♪」

 

「......んーーカーーーット!!」

「......음ーー 컷ーーー트!!」

「......음ー 컷ー트!!」

 

「うまp......はぁぁぁ......?」

「우마ㅃ...... 하아아아......?」

「우마ㅃ...... 하아아아......?」

 

「これもすっごくいいんですけどっ!!

「아니 요거도 엄청 좋긴 한데에!!

「코레모 슷고쿠 이인데스케돗!!

 

あたしたち、もっとトレセン学園を

우리들 말야? 좀 더 트레센 학원을

아타시타치, 못토 토레센 가쿠엔오

 

盛り上げなきゃいけないと思うんです!」

달아오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리아게나캬 이케나이토 오모운데스!」

 

「ふんふん」「たしかに......」「ほぉ......」「はぁ......」

「끄덕끄덕」 「뭐 그렇긴 하네......」 「호오......」 「하아......」

「훔훔」 「타시타니......」 「호오......」 「하아......」

 

「せっかくのお祭り騒ぎ...

「기왕 이렇게나 떠들석한 축젠데...

「셋카쿠 코노 오마츠리사와기

 

ちょっとだけスピードアップしませんかっ!?」

좀만 스피드업하지 않을래요오!?」

춋또다케 스피도 압뿌 시마셍깟!?」

 

「音頭でスピードあっぷーー??」

「온도에서 스피드업ーー??」

「온도데 스피도 압뿌??」

 

さあみんな はっじまるよー「はやっ」(ふーー)

자 모두들 시작한다구ー 「빨랏」 (후ーー)

사아 민나 핫지마루요 「하얏」 (후ー)

 

わんつーさんはいっ

원 투 셋 얍

원 츠 산 하잇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おーーー 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んーまーっ んーまっ いきがー苦しい!

우ー마 우ー마 숨쉬기ー힘들어!

음ー맛 음ー맛 이키가 쿠루시이!

 

(すっからかんかん からっときゃろっとー)

(개운하게 반짝 상쾌하게 캐럿ー)

(슷카라 칸칸 카랏또 캬롯또)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おーーー 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んーまっ んまっ んまっ あれっ? 音がでなーーい!

우ー마 우마 우마 어랏? 소리가 안나ーー와!

음ー맛 음맛 음맛 아렛? 오토가 데나ー이!

 

(おーんきょーうさん はい!)

(헛 둘 셋 핫!)

(온 쿄 산 하이!)

 

うーれしくって はーしゃいじゃって

즐ー거워서 떠ー들석해서

우ー레시쿳떼 하ー샤이쟛떼

 

どぉどーんどーーん(あらやっちゃ)

두두ー웅두ーー웅 (으랏챠)

도돈ー도ー온 (아라얏쨔)

 

ゆーらゆらっと ひーらひらっと はなまうゆかた

하ー늘 하늘 팔ー랑 팔랑 흩날리는 유카타

유ー라유랏또 히ー라히랏또 하나마우 유카타

 

かーみを結って おーびをまいて

머ー릴 묶고 오ー비를 메고

카ー미오 윳떼 오ー비오 마이떼

 

きゅきゅーん ぎゅーーぅ(きついっちゃ)

쿠쿠ー웅쿠ーー웅 (여이차)

큐큐ー웅규ー우 (키츠잇쨔)

 

まっだまーだ やーぐらーは はーじまったばーかりっ!

축ー제ー는 아직 아ー직 시ー작했을 뿐ー이라굿!

맛따마ー다 야ー구라ー와 하ー지맛따바카릿

 

もーいーかいっ!(まーだーだよ!)「あらよっとー」

한ー번ー덧! (아ー직ー이야!) 「얼씨구ー」

모ー이ー카잇! (마ー다ー다요!) 「아라욧또ー」

 

もーいーかいっ!「もう!」(もーいーよー!)「よいしょー」

한ー번ー더엇! 「또!」 (이ー젠 됐ー어ー!) 「절씨구ー」

모ー이ー카잇! 「모오!」 (모ー이ー요ー!) 「요이쇼ー」

 

とーどけ とーどけ 想いよ とーどけ(そーれっ!)

닿ー아라 닿ー아라 마음이여 닿ー아라 (영ー차!)

토ー도케 토ー도케 오모이요 토ー도케 (소ー렛!)

 

追えば にげて ぐーるぐーるまーわる

쫓아가면 도망가서 빙ー글 빙ー글 돌ー아

오에바 니게테 구ー루 구ー루 마ー와루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そーら

그ー래

소ー라

 

めっざーすーは いっただき(ふっふー)

노리ー는ー건 먹을거 (훗후ー)

멧ー자스ー와 잇따다키 (훗후ー)

 

めっざーすーは ぶっちぎり(ふっふー)

노리ー는ー건 대승리 (훗후ー)

멧ー자스ー와 붓치기리 (훗후ー)

 

おーそーるーるーことなーかーれーー

무ー서ー워ー할ー거 없ー다ー구ーー

오ー소ー루ー루ー코토나ー카ー레ー

 

んなこといってーー

그런말해선ーー

응나코토잇떼

 

どどどどどーすんの どーーすんの??

어어어어어ー쩔래 어ーー쩔거야??

도도도도도슨노 도ー슨ー노

 

(レッツゴー!!)

(렛츠고ー!!)

(렛츠고)

 

めーっちゃくっちゃ めーっちゃくっちゃ

난ー리난리 엉ー망진창

멧ー챠쿳챠 멧ー챠쿳챠

 

よーーいさよいさ よーーいさよいさ

좋ーー구나 좋아 좋ーー구나 좋아

요ー이사 요이사 요ー이사 요이사

 

おーどり おーどりくるえーーー!!

들ー썩 들썩 춤춰보자구ーーー!!

오도리 오도리쿠루에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さあ

사아

 

めーっちゃくっちゃ めーっちゃくっちゃ

난ー리난리 엉ー망진창

멧ー챠쿳챠 멧ー챠쿳챠

 

よーーいさよいさ よーーいさよいさ

좋ーー구나 좋아 좋ーー구나 좋아

요ー이사 요이사 요ー이사 요이사

 

トレセン音頭で よーよいーの よい!!

트레센 온도로 얼씨구 좋다!!

토레센 온도데 요ー요이노 요이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めーっちゃめっちゃ めーちゃめっちゃ

엄ー청 엄청 진ー짜 진짜

멧ー쨔멧쨔 멧ー쨔멧쨔

 

あーいあいーさ あーいあいーさ

잘ーー한다 잘해 잘ーー한다 잘해

아ー이아이사 아ー이아이사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おーどり おーどりくるえーーー!!

들ー썩 들썩 춤춰보자구ーーー!!

오도리 오도리쿠루에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さあ

사아

 

めーっちゃめっちゃ めーちゃめっちゃ

엄ー청 엄청 진ー짜 진짜

멧ー쨔멧쨔 멧ー쨔멧쨔

 

あーいあいーさ あーいあいーさ

잘ーー한다 잘해 잘ーー한다 잘해

아ー이아이사 아ー이아이사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トレセン音頭で

트레센 온도로

토레센 온도데

 

よーよいーの よーよいーの よーよいーの よい!!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좋다!!

요ー요이노 요ー요이노 요ー요이노 요이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あーうたいすぎて息が苦しい!(ふーー!)

으아ー노래 빡세게 하니까 힘들어! (후ーー!)

아ー 우타이스기테 이키가 쿠루시이 (후ー)

 

さんそだ!さんそだ!さんそをもってこーい!!

산소야! 산소야! 산소 가져오라ー구!!

산소다 산소다 산소오 못테 코ー이

 

(ばっちこーい!)

(이리 와ー랏!)

(밧치코ー이)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おーーー 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あした!あした!おーーーぽっぴんひゃん!!)

(내일! 내일! 어ーーー얼쑤!!)

(아시타! 아시타! 오ー폽삔향!!)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とまらない... とまらへん!ちゅっちゅー!!)

(안 멈춰... 안 끝난데이! 츗츄ー!!)

(토마라나이... 토마라헨! 츗츄ー!!)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ひゃ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히얏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히얏

 

(も"ーりもりっとー やーーるきでてきた もう!!)

(불ー끈불끈하게 할ーー맛 나기 시작했다구!!)

(모리모릿또 야루키 데테키타 모오!!)

 

んー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まーっ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우ー마

음ー맛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마ー앗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んーまっ んまっ んまっ あれっ?

우ー마 우마 우마 어랏?

음ー맛 음맛 음맛 아렛?

 

だれもやってなーーい(もうあかーん!!)

아무도 안하자ーー나 (하겠ー냐!!)

다레모 얏테나ー이 (모오아캉!!)

 

あぁぁぁ...

으에에에...

아아아아...

 

こ よ い ほ し が またた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코 요 이 호 시 가 마타타이

 

...っていってるばあいかーーぃ!!(ふーーー!!)

...라고 말할 때ーー냐!! (후ーーー!!)

...잇테 잇떼루 바아이 카이!! (후ー!!)

 

どどどどどーすんの どーーすんの??

어어어어어ー쩔래 어ーー쩔거야??

도도도도도슨노 도ー슨ー노??

 

(レッツゴー!!)

(렛츠고ー!!)

(렛츠고)

 

めーっちゃくっちゃ めーっちゃくっちゃ

난ー리난리 엉ー망진창

멧ー챠쿳챠 멧ー챠쿳챠

 

よーーいさよいさ よーーいさよいさ

좋ーー구나 좋아 좋ーー구나 좋아

요ー이사 요이사 요ー이사 요이사

 

おーどり おーどりくるえーーー!!

들ー썩 들썩 춤춰보자구ーーー!!

오도리 오도리쿠루에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さあ

사아

 

めーっちゃくっちゃ めーっちゃくっちゃ

난ー리난리 엉ー망진창

멧ー챠쿳챠 멧ー챠쿳챠

 

よーーいさよいさ よーーいさよいさ

좋ーー구나 좋아 좋ーー구나 좋아

요ー이사 요이사 요ー이사 요이사

 

トレセン音頭で よーよいーの よい!!

트레센 온도로 얼씨구 절씨구 좋다!!

토레센 온도데 요ー요이노 요이

 

(どしたーどしたーどしたーどしたー!?)

(뭐야ー뭐야ー뭔데ー뭔데ー!?)

(도시타 도시타 도시타 도시타!?)

 

めーっちゃめっちゃ めーちゃめっちゃ

엄ー청 엄청 진ー짜진짜

멧ー쨔멧쨔 멧ー쨔멧쨔

 

あーいあいーさ あーいあいーさ

잘ーー한다 잘해 잘ーー한다 잘해

아ー이아이사 아ー이아이사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おーどり おーどりくるえーーー!!

들ー썩들ー썩 춤춰보자구ーーー!!

오도리 오도리쿠루에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っ そーれーー!!)

(어ー기 영ー차 어ー기 영ー차ーー!!)

(소ー렛 소ー렛 소ー렛 소ー레ー)

 

さあ

사아

 

めーっちゃめっちゃ めーちゃめっちゃ

엄ー청 엄청 진ー짜 진짜

멧ー쨔멧쨔 멧ー쨔멧쨔

 

あーいあいーさ あーいあいーさ

잘ーー한다 잘해 잘ーー한다 잘해

아ー이아이사 아ー이아이사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トレセン音頭で

트레센 온도로

토레센 온도데

 

よーよいーの よーよいーの よーよいーの よい!!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좋다!!

요ー요이노 요ー요이노 요ー요이노 요이

 

(おーーーちゅっちゅー!!)

(오ーーー 츗츄ー)

(오ーーー 츗츄ー)


너무 말도 안되는 부분 (오 츗츄) 같은 곳을 빼면 대부분 우리말로 바꾸고 적절히 의역해서 쉽게 읽히게 번역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제 뇌피셜이 들어간 부분이 상당히 있는... 참고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욘치님의 트레센 아리랑이 분위기 상으로도 너무 잘 어울려서 넣었습니다..